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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중인 수감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라"…천 명 이상의 사람들 청원에 동의

1월 2일 업데이트됨

폭동이 발생한 뉴질랜드 와이케리아(Waikeria) 교도소에 남아 대치중인 16명의 수감자들에게 음식과 물을 제공할 것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서명을 했다.


이 청원은 지지 단체인 People Against Prisons Aotearoa (PAPA)에 의해 시작되었다.


교정부는 며칠 전 폭동으로 인한 대치 상태가 시작된 이래 유일한 언론 브리핑에서 수감자들에게 추가적인 식량과 식수는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대신 이같은 조치는 협상 전술의 일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PAPA는 켈빈 데이비스(Kelvin Davis) 교정장관에게 마오리족과 국민당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에 개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데이비스 장관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켈빈 데이비스(Kelvin Davis) 교정장관의 대변인은 교정 당국과 긴급구조기관은 안전한 방식으로 그들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치 상태가 끝날 때까지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일(금요일) 밤 발표한 교정 당국의 성명에 따르면, 대치중인 수감자들이 직원들을 상대로 사용할 임시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전동 공구, 방패, 봉 및 방탄복이 있는 방에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죄수들이 발표한 성명서에서는, 그들은 폭동이 아니라 감옥에서의 열악한 환경에 항의하는 등 더 큰 대의명분을 위해 시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미래 폭력의 불을 부채질할 뿐"이라고 말했다.


1일(금요일) 밤, 교정 당국은 심하게 손상된 교도소의 구조에 안전상 우려가 있으며, 대치상황은 매우 불안정하고 위험한 상황으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감자들에 의한 폭동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2일 오후 국민당 국회의원 Simeon Brown 의원과 Barbara Kuriger 의원 등 두 명이 와이케리아 교도소에 들어가려 했으나, 안전을 이유로 교정 당국에의해 거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토요일)은 폭력적인 대치 상태가 발생한지 5일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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