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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해군 순항훈련전단 오클랜드 입항

최종 수정일: 2022년 11월 6일

양국 수교 60주년 맞아 뉴질랜드 오클랜드 데본포트 해군기지로 입항


  • 11월8일, 사관생도 164명 포함 장병 460여명, 대한민국 해군의 첫 훈련 함 한산도함 등 함정 2척, 뉴질랜드 방문

  • 3박4일간 양국 해군 우호증진, 입항 환영행사, 6.25 참전용사 보훈행사 등 실시


[2022순항훈련전단 대청함(좌)과 한산도함(우)]


2022년 대한민국해군 순항훈련전단(전단장 준장 강동구)이 일곱번째 기항 지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11월 8일(화) 입항한다. 순항훈련전단의 이번 뉴질랜드 방문은 1968년 최초 방문 이래 이번까지 총 14번째다. 2016년 뉴질랜드 웰링턴 방문 이후 6년 만이며, 오클랜드는 2014년 이후 8년만에 방문하는 것이다.


이번 순항훈련에는 제77기 해군사관생도 164명을 포함해 총 460여 명의 해군 장병이 참가 중이며, 참가 전력은 대한민국 해군의 첫 훈련함인 한산 도함(ATH, 4,500톤)과 군수지원함 대청함(AOE, 4,200톤) 등 함정 2척이다


대한민국 해군의 순항훈련은 1954년 처음 시작해 올해 69회째로, 임관을 앞둔 해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들이 정예 해군장교로 거듭나는 마지막 군사 실습 과정이자 순방국과의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군사외교의 장으로서, 110일 간 세계 9개국 10개항을 방문한다


순항훈련전단은 11.8(화) 오전 10시경 김인택 총영사, 멜리사 리 국민당 의원, NZ 참전용사, 주요 한인단체장 및 동포들의 환영 속에 입항하게 된다. 한산도함 함상에서 진행되는 입항 환영행사에 이어 정박 기간 중 뉴질랜드 해군기지 방문•간담회 등을 통해 60년 간 지속된 양국 해군의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한, 뉴질랜드가 한국전쟁 당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위해 6천여 명의 병력을 파병해 준 우리의 오랜 혈맹국인 것과 관련, 오클랜드 전쟁기념 박물관에서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 및 순항훈련전단 공연팀과 뉴질랜드 해군군악대와의 합동공연 등 보훈행사를 개최(11.9),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국 수교 60주년을 축하하며 주재국 주요인사ㆍ동포 초청 함상 리셉션 개최 및 뉴질랜드 문화이해를 위한 문화탐방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해군 순항훈련전단은 뉴질랜드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11월 12일(토) 출항, 피지•미국(하와이)로 여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국문 순항훈련 소개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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