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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


뉴질랜드 대표 교민신문 WeeklyKorea의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5년간 뉴질랜드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정론으로서 끊임없이 노력해온 The Weekly Korea가 초심을 가다듬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동포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동포들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활약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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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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