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Korea

더니든 슈퍼마켓, 묻지마 칼부림 사건…5명 부상

오늘(10일) 오후에 더니든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은 묻지마 식의 공격이라고 여겨진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직 기소되지는 않았다.


경찰서장 폴 바샴(Paul Basham)은 이 사건과 관련되어 수 많은 신고를 받았으며, 최초의 신고 전화는 오후 2시 30분경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신고 즉시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기 전 이미 일반인과 카운트다운 직원들에 의해 제압된 범인과 4명의 희생자가 있었다고 말했다.


카운트다운 기업 책임자인 키리 한니핀(Kiri Hannifin)은 앞서 오후 2시 30분경 더니든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흉기에 찔린 사람들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그녀는 그들 중 두 명이 카운트다운 직원이었다고 말했다.


남부 DHB는 성명을 통해 오늘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고로 5명이 응급실에 실려왔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중환자실에 3명 일반 병동에 1명 등 4명의 환자가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추가로 응급실에 환자 한 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성명에서 범행 후 한 사람이 연행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를 위해 카운트다운 매장을 임시 폐쇄했다.


한 목격자는 범인이 마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한 남성이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두 개의 칼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찔렀는데 직원을 포함한 매장 안의 사람들에게 제압 당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 국내 테러를 암시하는 바가 없다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국무회의 후 연설에서 국내 테러 사건이라고 시사할 만한 정황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으며, 매장에서 범인을 제압하고 용기 있는 행동을 해준 매장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총리는 경찰이 그 공격의 동기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하며, 아직은 사건이 조사 중이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며,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사건의 개요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다른 가담자를 찾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연루되었다고 믿을 정황이 없다고 말했다.


세인트 존 구급대는 부상자들이 모두 더니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명은 중상을 입었고 1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했다.



▶슈퍼마켓 직원들에 대해 증가하는 폭력

한니핀은 회사가 부상당한 두 명의 직원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우리 매장의 나머지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 단계에서 사건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거의 없지만, 매장 내 약국 근처의 건강미용 코너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 같았다고 했다.


그녀는 지난 13~14개월 동안 슈퍼마켓 직원들에 대한 끔찍한 폭언 등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일(금요일) 누군가가 오클랜드 헨더슨 매장에 불을 질렀다"라고 말했다.

"폭언은 모든 매장에서 일어났고 매일매일 폭행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조회 628회댓글 0개
WK캠페인_492_108_2.jpg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1/10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1/1
Uptown-08-Jan-2021_492.jpg
이랑 203_102_020221 (2).jpg
연합국회방송 배너-01.jpg
뉴스코리아-배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