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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어하우스 그룹, 28년된 노스쇼어 밀포드 매장 폐쇄

뉴질랜드 최대 유통업체인 더 웨어하우스 그룹은 28년간 운영해온 노스쇼어의 인기 매장을 임대계약 갱신 문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폐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 웨어하우스 판매 최고 책임자인 조나단 웨커는 이 대형 매장이 밀포드에서 계속되지 않는 것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에 대해 최악의 상황을 확인했다.

웨커는 “최근 더 웨어하우스 밀포드 매장의 건물주와 기존 계약이 2024년 4월 종료될 때 새로운 임대 협상을 모색하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웨어하우스 밀포드점이 운영되고 있는 이 쇼핑몰은 마크 건튼의 NZ 리테일 프로퍼티 그룹이 소유하고 있으며, 이 그룹은 미국의 거대 소매업체 코스트코 홀세일이 작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인기 있는 웨스트게이트도 건물도 소유하고 있다.

NZ 리테일 프로퍼티 그룹은 쇼핑몰 옆에 1억 5,000만 달러짜리 새 아파트를 건설했다. 오마나 노스에는 부유한 교외 지역에서 각각 200~300만 달러에 팔렸던 42개의 고급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

웨어하우스 측은 “안타깝게도 계속되는 협상에도 불구하고 건물주는 이 공간에 대한 다른 계획들 때문에 우리에게 새로운 임대를 허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우리가 이제 4월 임대 종료에 맞춰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밀포드 지역 주민들은 큰 우려를 표명했다. 한 사람은 “그렇게 되면 지역 사회에 큰 손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그곳에서 자주 쇼핑을 했다며 그것이 사실이 아니길 바랐다. “오클랜드는 모든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일각에서는 지하주차장이 있는 상가 내 앵커 테넌트인 인기 공간에 대형 체육관이 입주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지역 주민들은 또한 코로나 이전에 문을 닫았던 하이베리의 버켄헤드 매장을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며 글렌필드 매장도 문을 닫을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글렌필드가 문을 닫을 것이라는 추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그녀는 웨어하우스 글렌필드 점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밀포드에 있는 웨어하우스 매장은 2007년 큰 화재로 피해를 입었고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한동안 문을 닫았었다.

웨어하우스 버켄헤드는 3년 전에 문을 닫았고 약 40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았다.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는 웨어하우스 스테이셔너리를 포함한 인근 글렌필드 매장이나 알바니에 있는 플레그십 매장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고 회사는 2020년에 밝혔다.

또한 지난 겨울철 동안 더 웨어하우스가 크라이스트처치 매장 3곳을 폐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웨어하우스 그룹의 대부분의 브랜드 마진은 인플레이션의 무게에 짓눌리고 있지만, 비용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소매업 순위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그룹은 웨어하우스, 웨어하우스 스테이셔너리, 노엘 리밍 및 토피도7을 소유하고 있다. 헤럴드는 지난 9월 연간 수익이 2,990만 달러로 65.6%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올해 7월 말까지 매출이 34억 달러로 3.2%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크레이그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주식 리서치 분석가 키어런 칼링은 당시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약간 더 나쁘다”고 말했다.

“그들은 내가 선호하는 소매 주에서 바닥을 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약간의 실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칼링은 토피도7을 그룹에 “진짜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인 토피도7 브랜드는 7월에 종료된 회계연도에 2,22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냈고, 마진은 13.7% 감소했는데 이는 웨어하우스 그룹 내에서 가장 실적이 나쁜 브랜드이다.

닉 그레이스턴 최고경영자(CEO)는 토피도7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자 비용 문제로 자전거와 스노우 장비와 같은 레저용품 구매를 줄이면서 수요 감소 등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웨어하우스 그룹의 주식은 연간 40 % 하락한 1.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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