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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변이 사태, '12세 이하 어린이 200명' 이상 감염돼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델타변이 사태로 인해 Covid-19 사례 중 5분의 1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을 자격이 안 되는 12세 미만의 어린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부의 백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역사회 델타 Covid-19 사례 중 3%만이 완전한 백신 접종을 마친 감염자였으며, 83%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미접종자인 83%에는 12세 미만이 21.4%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발병 중 12세 미만의 어린이가 감염자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는데, 229명(전체 발병의 21.4%)이 Covid-19에 감염된 것이다. 12세 미만의 감염 어린이들 중 세 명은 병원에 입원했다.



9월 21일 오전 9시 현재 델타 사태에서 발생한 전체 건수는 1,071건이며, 그 중 694건이 회복되었다.


전체 사례 중 890명(83%)은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례들이었으며, 이 중 백신접종 대상이 아닌12세 미만의 어린이 229명(21.4%)이 포함되었고, 12세 이상은 661명(61.7%)으로 나타났다.



감염자 중 12%(132명)는 1차 백신 접종만 받았었고, 74명(6.9%)은 2차 접종을 받았으나 2주 이내에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58명(5.4%)은 백신 접종을 마친지 2주가 넘은 사람들로 일종의 돌파감염 사례다.


12~15세 사이의 뉴질랜드 청소년들은 8월 19일에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었고, 9월 1일에 공식적으로 30대 이하에게 개방된 가장 어린 연령 집단에 포함되었다. 접종 사이의 권장 기간도 3주에서 6주로 연장되었다. 30~40세 사이의 사람들은 8월 25일부터 비로소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었다.



발병과 관련돼 병원에 입원한 사례 101명 중 86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지 못했고, 3명은 12세 미만으로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었다.


1차 접종을 마쳤지만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12명이었고, 감염되기 최소 2주전에 1차 접종을 맞은 사람은 3명이었다. 한 사람은 백신접종을 완전히 마쳤지만, 감염되기 14일 전에 2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9월 12일 기준, 0~9세 사이의 발병 건수가 141건이라고 말했다. 당시 아던 총리는 "어린이들에게 백신이 즉시 보급되지는 않으며, 앞으로 접종 대상 연령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로서는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야 할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라며, 우리 스스로가 백신접종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우리 아이들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8월 31일, 블룸필드 박사는 "현재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감염사태와 관련, 6명은 1세 미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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