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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및 오미크론 발병, ‘백신 미접종자 15명 중 1명 입원’

뉴질랜드의 델타 및 오미크론 발병 분석 결과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보다 Covid-19로 입원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에 있는 오리건 대학의 지구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레이튼 왓슨 박사는 두 발병의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감염자가 백신 접종을 마친 감염자보다 병원에 훨씬 더 많이 입원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 차례에 걸쳐 완전한 접종을 마친 접종자의 경우 128명 중 1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추가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은 213명 중 1명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델타 및 오미크론 발병 중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15명 중 1명 꼴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계산은 보건부의 수치에 근거해 이루어졌는데, 발병 기간 동안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례가 7,038명이었음을 보여준다. 이 중 485명이 병원에 입원하여, 15명 중 1명꼴이었다.



백신을 1회만 접종한 사람의 경우 3,086명의 사례 중 136명의 입원하여 23명 중 1명 꼴로 입원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친 완전한 접종을 마친 사람의 경우 무려 5만1,810명의 사례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404명만이 입원하여 128명 중 1명 꼴의 입원을 보였다.


그리고 3차 추가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의 경우 통계가 더 좋았는데, 2만491명의 사례 중 96명의 입원하여 213명 중 1명꼴이었다. 자격이 없는(12세 미만) 경우 1만3,227명의 사례 중 98명이 입원하여 135명 중 1명꼴의 입원을 보였다.

왓슨 박사는 이런 데이터를 기초로 하면, 백신이 사람들을 병원에 입원하는 것을 방지하고, 생명을 구하고, 의료 시스템이 압도 당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유용한 자료라고 말했다.


왓슨 박사는 최근 보건부 자료를 통해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등 북부지역에 현재 Covid-19로 입원한 사람 중 36명(14.3%)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고, 6명(2.4%)은 1차 접종만, 61명(24.2%)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110명(43.7%)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례다.


표면적으로는 그 숫자가 걱정스러울 수도 있지만, 왓슨 박사는 북부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키위들은 완전한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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