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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공개석상에서 첫 마스크 착용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도 공개석상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을 피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월11일(현지시간) 워싱턴 외곽의 한 군 의료시설에서 부상병들과 일선 의료진을 만나기로 했다.

이번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료원(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 방문은 올해 초 바이러스가 미국 전역에 퍼지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이전에 마스크 착용은 개인적인 선택이라며 공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월터리드 군병원 방문 직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병원에 방문하거나 특히 많은 군인들과 대면할 때 그리고 수술을 막 마친 환자들의 경우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료시설에서 트럼프는 금색에 새겨진 대통령 문양이 새겨진 남색 마스크를 쓰고 보도진이 줄 서있는 앞을 지나가면서 "감사하다"고만 말했다.


지난주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열린 공화당 관계자들과 지지자들과의 집회에서 당국자들은 참석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지만 트럼프는 그러지 않았다.

지난 4월엔 '대통령, 총리, 독재자, 왕, 왕비'라는 인사말을 하면서 마스크를 쓴 자신을 상상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또한 기자들에게 자신이 하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3월29일 안드레이 바비스 체코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촉구했다. 간단한 천 마스크만 착용해도 바이러스 전파량이 80% 감소한다고 말했다.

보건 고위 관리들은 7월3일(현지시간)까지 거의 13만4000명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던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마스크 사용을 촉구했다. 트럼프의 착용거부가 리더십 부족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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