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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해파리 출몰’로 '해안 두 곳에 수영 경보' 발령



키위들에게 전국의 해변으로 밀려드는 블루보틀 해파리를 조심하라는 경고가 내려졌다.

오클랜드 카운슬과 오클랜드 지역 공중보건국이 운영하는 세이프스윔 사이트는 시민들에게 해파리 증가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캔터베리의 5개 해변에는 안전 경보가 발령되었다:


  • 와이마이리 비치

  • 섬너 비치

  • 스카버러 비치

  • 테일러 미스테이크

  • 사우스 브라이튼 비치


한편 북섬 남서부 해안에서는 5개 해변이 추가로 경고가 발령되었으며, 비치 이용객들은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폭스턴 비치

  • 히마탄기 비치

  • 오타키 비치

  • 파에카카리키 비치

  • 와이카레레 비치


블루보틀에 쏘인 상처는 보통 사람에게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몇 분에서 몇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심한 발진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해파리에 쏘이면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 피부가 화끈거리고 따가운 느낌

  • 쏘인 부위에 따끔따끔함 또는 저리거나 무감각함

  • 해파리에 쏘인 부위 피부가 붉거나 보라색으로 변하는 경우

  • 더 심각한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현기증, 구토,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해파리에 쏘였을 때 자가 관리:

  • 쏘인 부위를 민물이나 바닷물로 씻어내 촉수 제거

  • 촉수가 씻기지 않을 경우 마른 수건을 사용하여 촉수 제거

  • 쏘인 부위를 따뜻한 수돗물에 15~20분 정도 담근다

  • 뜨거운 물어 쏘인 부위를 담가 통증을 완화


또한 해파리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자가 주사기인 에피펜(EpiPens)를 휴대해야 한다. 에피펜은 알레르기가 있을 때 사용해 아나필락시스 쇼크(과민성 쇼크)를 막을 수 있는데 허벅지에 찌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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