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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해안, 주택 단전 사태...35번 국도 폐쇄

북섬 동해안 지역을 강타한 혹독한 날씨가 누그러지면서 발효되었던 모든 기상 경보와 주의보들이 해제되었다.


메트서비스는 기스본과 와이로아 지역에 발효했던 적색 호우 경보를 해제하였으며, 또한 기스본과 와이로아, 혹스베이에 내려졌던 황색 풍랑 경보도 해제됐다고 밝혔다.


사이클론 필리(Fili)는 북섬 동해안 지역에 강한 바람과 비를 몰고 왔지만, 4월 14일 이른 아침 공해상으로 물러갔다고 전했다.

이로 인하여 10여 채의 주택에는 밤 사이 전기 공급이 끊어졌으며, 일부 도로들도 침수 또는 유실되면서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부활절 연휴를 맞이하여 이 지역을 방문하거나 통과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미리 뉴질랜드 도로공사인 NZTA의 웹사이트를 통해 도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히쿠와이 강에는 홍수 경보가 내려져 있어, 이 강이 지나는 두 지역에는 범람 위험이 있어서 여전히 적색 경보가 발효 중이다.


한편 NZTA는 동해안의 기스본에서 포타카를 잇는 35번 국도는 아직까지 통제되고 있어 지연이 예상되므로 우회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기스본은 수요일 밤 8시부터 목요일 새벽 3시까지 시속 130km의 강풍으로 황색 경보가 발효되기도 하였으며, 와이로아 지역도 수요일 밤 8시부터 목요일 새벽 4시까지 70mm의 적색 호우 경보가 내려졌으나, 지금은 모두 해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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