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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와이카토 접종 급증

와이카토는 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나타난 이후 백신접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델타 변이 사례가 지역에서 발생하기 전까지, 심지어 북부 하우라키에서의 사례가 발생했을 때도 와이카토 지역의 백신접종 비율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주 일요일 해밀턴과 라글란에서 두 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한 후, 백신접종 비율은 회복되었고, 이후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한 예방접종 의학 고문은 최근의 와이카토 상황은 다른 지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패턴이며, 사람들이 Covid-19 감염이 줄어들자 백신접종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그는 “불행하게도 한 개인의 지역사회 발병이 정부가 백신접종을 위한 온갖 이벤트와 노력을 다함에도 불구하고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안타까워했다.

10월 1일 와이카토에서는 1,870명이 1차 접종을 하였고, 그 다음 날에는 703명만이 접종했다.


그러나, 두 명의 사례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발표된 이후, 지난 4일 월요일에는 1,006명이 1차 접종을 하였으며, 그 수는 매일 같이 늘어나면서 9일 토요일에는 1-2차 합쳐 7,017명이 접종을 하였다.


한 달 전, 와이카토는 적격 인구의 26.2%만이 접종을 하여, 8월 31일 자 보건부 통계에서는 전국 지역 DHB 별 통계에서는 바닥에서 4위를 차지하였었다.


지금은 1차와 2차 접종을 완전하게 마친 사람들 수가 거의 두 배로 늘어나 50% 정도에 이르면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와이카토는 지난 7일 목요일 하루 동안 1만397명이 접종을 하면서 일일 최고 백신 접종을 기록하였으며, 3,354명은 1차 접종 그리고 7,043명은 2차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날 마오리족도 1,903명으로 하루 접종 최고치를 보였다.


와이카토 백신접종의 급격한 증가는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바로 가까이에서 감염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위협을 느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안타깝지만, 지역사회의 감염자 발생 사례가 지역 주민들을 빨리 접종하게 만드는 가장 큰 동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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