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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원양어선, 플라야 자하라호…16명의 확진자 발생

보건부는 스페인 국적 선박인 플라야 자하라호에 탑승한 18명의 선원 중 16명이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주 초 발생한 바이킹 베이호 어선과 마찬가지로, 이런 결과로 인한 일반 대중에 대한 공중보건 위험은 낮은 것으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이번 검사는 타라나키 항에서 선원 교체에 앞서 유사 증세가 신고되어 13일(화요일)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 선원들의 검사에 적절한 개인보호 장비와 표준 감염예방 및 통제(IPC) 프로토콜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검사 후 이 선박은 다시 타라나키 항을 출발하여 적절한 수준의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리틀턴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선박이 리틀톤에 도착하자마자 선원들을 위한 맞이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선내에서 격리할지 아니면 육지로 이송하여 격리할지 여부도 포함되고, 만약 확진 된 사례들을 육지 검역시설로 이송하게 될 경우 표준 IPC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수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플라야 자하라 선박의 대리인과 선원들이 정부 당국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의 유전자 염기서열 역시 진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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