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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빈지역 '토네이도', ‘전국 채소 공급에 영향 미칠 것’

일부 레빈 지역의 일부 채소 농가들은 20일 오전에 우박과 뇌우를 동반한 토네이도 영향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는데, 그 중 한 농가는 산탄 총에 맞은 채소로 보면 맞을 것이라고 피해 농작물을 비유했다.


지역 주민들은 20일 아침 일찍 찾아온 작은 토네이도가 덮쳐 나무가 뽑히고 찢어지고 지붕이 뜯어져 차고와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한다.

뉴질랜드 기상청인 메트서비스는 5월 20일(금요일) 아침 6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1만 2,000 건의 번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부 농가들은 우박의 높이가 15cm까지 내려 농작물 밭과 묘목을 덮여 파괴했으며, 이로 인해 지속적인 채소 공급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채소협회장인 존 머피는 호로훼누아 지역에서만 일부 녹색 채소의 약 20%를 공급했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전국적인 채소 공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린 채소류, 즉 브로콜리, 셀러리, 양배추가 특히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정확한 집계가 산출되지 않아 그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는 것으로 전했다.



농가들은 일반적으로 장비를 커버할 수 있는 보험엔 가입돼 있지만, 농작물의 경우 날씨에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문제가 많으며, 앞으로의 관건은 묘목이 얼마나 생존하느냐에 딸린 것으로 보인다.


"묘목을 재배하는 곳은 유리나 비닐로 된 하우스지만, 우박에 의해 하우스들이 산산조각이 났다."


그는 농장지대인 푸케코헤에 영향을 미치는 건조한 날씨 역시 우려된다고 말했다.


머피 회장은 다른 지역들의 농가에서 생산물 격차를 메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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