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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로또 파워볼, 4,400만 달러 상금 '한 명이 가져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 플레이어가 토요일 밤 진행된 로또 추첨에서 4,400만 달러의 엄청난 파워볼 상금을 받았다.

당첨번호는 24, 17, 25, 30, 6, 3이었다. 보너스 볼은 36, 파워볼은 1이었다.


뉴질랜드 로또에 따르면 당첨된 티켓은 파워볼 상금 4400만 달러와 1등 상금 6만 6,667달러로 마이로또(MyLotto)에서 한 명에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로또 1등에 당첨된 다른 행운의 플레이어 14명도 토요일 밤 추첨을 통해 각각 66,667달러를 획득했다.


1등에 당첨된 티켓은 오클랜드의 릴레이 오클랜드 국내공항, 해밀턴의 칼텍스 딘스데일, 마이로또를 통해 노스랜드, 오클랜드, 웰링턴 플레이어들에게 판매됐다.



한편, 두 명의 행운의 스트라이크 플레이어가 스트라이크 포에 당첨돼 각각 250,000달러를 획득했다. 당첨된 스트라이크 티켓은 마이로또를 통해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 처치의 플레이어들에게 팔렸다.


"위 매장에서 티켓을 구매한 사람은 가능한 빨리 매장, 마이로또 또는 마이로또 앱을 통해 티켓을 확인해야 한다."


토요일 밤 추첨은 지난 6월 반드시 당첨돼야 하는 5,000만 달러 상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많은 상금이다.


이는 2016년 오클랜드 부부가 획득한 4,406만 달러를 기록한 것과 맞먹기 때문에 기록을 경신한 것은 아니다.


"토요일 밤 파워볼 당첨자는 0800 695 6886번 고객 지원팀에 전화할 것을 권장합니다. 담당 직원들이 상금을 수령하고 과정을 안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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