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 100만달러... 두 명이 각 50만달러씩

토요일 밤 로또 추첨에서 두 명이 1등에 당첨돼 각각 5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으며, 파워볼 당첨자는 없어 수요일 밤 파워볼 상금은 1,700만 달러까지 올랐다.

또한, 스트라이크 포는 수요일 밤 40만 달러의 새로운 상금을 놓고 추첨하게 됐다.

로또 뉴질랜드는 성명을 통해 당첨자가 페이퍼 플러스 카이코우라와 마이로또를 통해 인버카길의 한 구매자에게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페이퍼 플러스 카이코우라 또는 마이로또에서 티켓을 구매한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매장이나, 마이로또 또는 마이로또 앱을 통해 티켓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