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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 부총리…“정부, 감세 의도 없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장관 겸 부총리는 올해 예산에서 감세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국민당의 주장인 세제감면 안은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추길 뿐이라고 말했다.


주거 생활비는 지난 4년 동안 11.5% 이상 증가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이 지난 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의 인플레이션은 5.9%로 30여년 만에 가장 큰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일요일 국정연설에서 국민당 럭슨 대표는 국민당이 집권하게 되면 세금을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럭슨 대표는 로버트슨 재무장관에게 다가오는 2022 예산에서 "지난 4년간 노동당 정권에서 보여준 인플레이션을 설명하기 위해서’ 하위 3개 부분의 소득세 기준치를 인하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보통의 키위 가족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난 12개월 동안 더 가난해질 수 밖에 없었다며, 이제는 정부가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하며,



그러나 로버트슨 재무장관은 정부가 감세에 나설 의도는 전혀 없다고 전하며, 지금 당장의 감세 조치는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뿐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임금 인상과 복지혜택을 늘려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생활비 인상을 통해 지원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당이 주장하는 감세 정책은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할 뿐이고, 궁극적으로 보건, 교육, 주택에 투자할 돈을 줄어들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로버트슨은 또한 저소득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룩슨의 주장을 반박하며, 만약 세금 감면이 시행돼도 저소득자들이 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고소득자들이 더 큰 세금 감면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에서는 어려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다. 국민당은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부채를 줄이고, 세금을 줄이고, 지출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상적으로 보이겠지만,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할 수는 없다"고 로버트슨은 1뉴스에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국민 대다수가 물가가 오르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지만, 이는 주로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말하며, 예를 들어 엄청난 유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정부는 저소득층이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의 주요 악재들은 모두 해외로부터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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