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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온천에서 무차별 공격 당한 여행객들…

로토루아의 온천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던 한 남자는 다른 일행들에게 폭행을 당한 후 얼굴에 피멍이 든 채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경고: 일부 사진은 혐오스러울 수 있습니다.


익명을 원한 폭행 피해자는 웰링턴에 거주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로토루아에서 자전거를 타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친구 6명은 19일 토요일 하룻동안 로토루아에서 자전거를 타고 저녁 즈음 온천에 가서 휴식을 취하기로 계획했지만, 오후 11시가 될 때까지 늦어져 온천들이 문을 닫아서 Wai-o-Tapu 온천으로 갔다고 했다.


피해자의 말에 따르면, 온천 수영장 근처에 또 다른 7, 8명의 남녀 일행들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는 당시 그 일행들이 가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채팅을 하고 있었고, 우리도 또한 채팅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약 20분 후, 다른 일행의 몇 사람이 온천을 떠나기 시작했을 때, 세 명의 남자가 그와 그의 친구들을 향해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들은 술병을 들고 있었고, 우리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다... 잘 들리지 않았다. 그들은 그냥 같이 얘기 좀 하자며 다가왔다. 나는 그들이 우리를 원하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우리가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의 친구 네 명이 몇몇 남자들에게 쫓기다가 물가로 도망쳤으나, 피해자인 그와 다른 남자 한 명은 온천 수영장을 떠날 수 없었다.


"15분에서 20분 동안 구타는 계속되었고, 나는 물에 빠졌다"고 그가 말했다”


그의 친구 중 세 명은 숲 속에 숨어 있었고, 다른 친구는 운전을 하려고 차량에 올랐다. 그는 그가 맨발로 5번 고속도로까지 도망갔고 결국 차 한 대가 멈춰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도왔다고 말했다.


"그 동안 다른 다섯 대의 차가 그를 지나쳐 갔다"고 말했다.


그 남자는 자신과 그의 친구가 온천 수영장에서 나온 후 가해자들이 떠나고 있을 때에도 가해자들 중한 명이 차에서 내려 다시 그들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말했다.


그 남자는 얼굴에 안면골절의 부상을 당했고, 웰링턴으로 돌아가 계속해서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7,000달러가 넘는 산악자전거와 서핑 장비 그리고 건축 도구 등 차 안에 있던 모든 소지품들도 빼앗겼다고 했다.


18년 동안 뉴질랜드에 살고 있었던 이 남자는 이번 공격과 같은 경험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전에는 이런 상황이 단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어요. 로토루아에서 산악자전거를 10년 넘게 탔고 이 온천도 10년 넘게 다녔다. 전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의 크리스마스 휴가는 엉망이 되었다"

경찰은 한 무리의 남성들이 수영장을 찾은 여행객을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19일 토요일 오후 11시 50분경 Wai-o-Tapu 온천 주차장으로 출동했다고 말했다.


경찰의 성명에 따르면, 이 사건은 폭행과 절도로 정의되었고, 피해자 지원 팀에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요청되었다.


Anthony Colby 형사는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경찰관들은 강력히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종류의 사건은 다행스럽게도 드문 사건이지만 매우 충격적이며, 우리는 피해자를 지원하고 이러한 범죄자들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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