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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IBIS 호텔, 봉쇄후 해제


6월24일 로토루아 IBIS 호텔의 봉쇄로 호텔에 격리된 사람들이 9시간 동안 객실에 갇혀 있다가 저녁 늦게 해제되었다.

IBIS 호텔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키위들의 검역 격리시설로 사용되고 있었다. 24일 오전, 오클랜드 공항에서 로토루아 격리시설로 향한 버스가 격리시설에 도착한 후 현장에서 코비드-19의 잠재적인 사례로 인해 시설이 봉쇄에 들어갔다.

IBIS 검역시설에서 격리중인 한 여성은 24일 오전 11시30분 경 호텔 내부가 봉쇄로 들어간다고 통보를 받았으며, 호텔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봉쇄 절차에 따르도록 곳곳에 안내 표시가 되어있었고,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방안에 머무르도록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로토루아에서 또 다른 검역 격리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SUDIMA 호텔의 봉쇄는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로토루아의 IBIS 호텔과 SUDIMA 호텔은 정부에의해 관리 격리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24일 저녁 봉쇄를 해제한다는 통지가 주어졌는데, 안내문에는 "관계자가 이 시설이 안전하다고 평가해 현재 봉쇄가 해제됐다"고 적혀 있었다.

이에 앞서 정부의 코비드-19 국가대응팀의 대변인은 지역 검역 및 격리팀이 보건의료진으로부터 관리상 격리될 가능성이 있거나 확인된 사례를 통보받았을 때, 그 사람이 그의 방으로 격리되었고, 모든 관련 직원들에게 통보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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