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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다운기간, 오클랜드 시장 Rate 인상 시사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중소 사업체들과 시민들이 역대이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레이트를 당초 계획했던 대로 3.5% 인상할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고프 시장은 세계적인 대유행 전염병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된 록다운 등으로 카운실 역시 여러 사업들을 취소하여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5%의 레이트 인상율을 낮출 수는 없을 것으로 전했다.

현재 진행하고 있거나 추진중인 프로젝트들은 우리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에도 매우 중요한 사업들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록다운 이후의 경기 회복에도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나, 시민들은 그의 의견에 반대를 표하며 시민보다 시가 먼저라는 생각은 권위주의 적 발상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프 시장은 개인적으로 레이트 인상을 지연하거나 아니면 동결하는 입장을 지키고 싶지만, 이는 카운실의 책임자들과 상의하여 결정될 것으로 전했다.


현재 노동당 연합정부, 정치권, 금융기관, 민간기업 등 모두 고통을 분담하며 이겨내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당 이력으로 당선된 필 고프 시장의 발언은 문제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카운실의 재정 위원회 심슨 회장은 고프 시장의 발표에 반대의 뜻을 표하였으며, 빌 캐쉬모어 부시장도 오는 7월1일부터의 내년도 레이트에 대하여 어려운 결정이 되겠지만, 고프 시장과는 달리 올리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으로 말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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