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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다운 기간중 집단 파티, 경찰력 부재의 현실


타카니니 지역의 패싸움으로 출동한 경찰, 이에 따른 경찰력 부재로 부활절 기간을 즐기던 파티 참석자들은 경찰의 제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록다운으로 전국민들이 제한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경찰은 지난 주말 타카니니 지역에서 일어난 패싸움으로 여섯 명을 검거하였으며 두 명은 경고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이 이 패싸움에 출동하는 동안, 파파쿠라 지역에서 있었던 더 큰 파티장에는 여러 차례의 신고에도 불구하고 출동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토요일) 오후부터 많은 사람들이 밴을 타고 모여들면서 시작된 파파쿠라에서의 파티를 신고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비상 전화가 아닌 105번으로 신고를 하였으나 경찰이 나타나지 않았고, 파티와 소음이 점점 더 커지면서 밤 열 시 경 111번으로 신고를 하였다.


또 다시 새벽 3시 또 111로 신고를 하였으나 경찰 상황실에서는 카운실 소음 관리부서로 신고하도록 안내하였다. 이에 신고자는 록다운 기간동안 소음관리부서가 폐쇄되었다고 알려주니 다시 지역 경찰에 연결하였다고 말했다.

이 주민은 결국 다음 날인 일요일 오후까지 파티가 있었던 집에 경찰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카운티즈 마누카우 지역의 담당 경찰은 경찰력 부족으로 신고를 받고서도 출동할 수 없었지만 파티가 있었던 장소에 대하여 조사를 하겠다는 뒤늦은 대처로 지역 주민들에게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경찰은 지난 주말 동안 곳곳에서 파티와 록다운 위반 사례들의 신고로 경찰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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