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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다운 기간, 저소득층을 위해 식품 꾸러미 전달


오클랜드 시크 교인들인 자원 봉사자들은 록다운으로 인해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무료로 식품 꾸러미들을 나누어 주기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달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타카니니 시크 구드르와라에서 1100개의 식품 꾸러미들이 준비되어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 또는 배달되고 있다. 카운티스 마누카루 경찰은 이 사원에 파견되어 레벨 4 록다운의 상황과 대응 방법에 대하여 안내와 교육을 하고 있다.

담당 경찰은 이 사원은 필수 서비스 제공자로 분류되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품 꾸러미는 빵과 우유 그리고 생과일과 야채 등으로 꾸려지고 있다.

한편, 지난 4월6일에는 오클랜드 인도 영사관에 발이 묶여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인도 사람들을 위해 수 백개의 식품 꾸러미들이 전달되기도 하였다.

정부의 국경 통제 조치에 따라 많은 외국인들이 뉴질랜드를 떠나고 못하고 있으나 일부 국가는 양국간의 협조로 전세기를 통하여 뉴질랜드를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인도의 국제선 운행 금지 조치로 인도 사람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아직까지 인도 정부에서는 자국민 귀환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카운실도 지난 주부터 정부를 대신하여 비상용 식품 꾸러미를 Spark Arena에서 나누어주고 있다.

슈퍼마켓을 가지 못하거나 록다운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쿠리어 서비스를 이용하여 배달하고 있다.

이 무료 식품 꾸러미 배달 소식이 더 많이 알려지게 되면 주당 5000개 정도의 꾸러미들이 배송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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