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다운 없이 Covid-19를 제거할 수 있다

칼럼니스트들의 주장과는 달리 뉴질랜드의 바이러스 제거 전략은 낮은 경계 수준에서 소규모 발생을 억제하고 제거할 수 있는 능력에 의해 전제된다고 Marc Daalder는 쓰고 있다.

뉴질랜드의 바리러스 제거 전략은 단일 사례가 국경을 통과할 때마다 3단계나 4단계의 록다운으로 진입하는 전략을 쓰고 있으며, 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록다운을 통해서만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정치인들과 학자 그리고 지역구 출마 후보들에 의하여 잘못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바이러스전파 억제나 제거는 꼭 록다운에 의하여 이루어지지 않으며 또 이루어질 수도 없다.

경보 시스템은 소규모의 발병이 일어났을 때, 지역적으로 2단계나 1단계의 경보로도 확산을 억제하고 제거하는 방안으로 고안되었으며, 직접 영향을 받은 지역은 보다 더 높은 경보로, 그리고 다른 지역은 낮은 단계로 하여, 지역별로 다른 경계 수위로 유지하면서 최대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번 오클랜드에서의 2차 발병의 독특한 상황은 3단계의 록다운을 필요로 하였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었다.

그렇다면, 어떤 전략으로 어떤 조치들이 가능하며, 또 앞으로 어떻게하면 록다운을 피할 수 있을까?



■ Always part of the plan

경고 수준 시스템의 기준이 개발되고 뉴질랜드가 바이러스 제거를 위하여 움직이기 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은 록다운은 영구적이거나 반복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오타고 대학교의 공중보건학 교수이자 바이러스 제거 전략의 설계자 중 한 명인 Michael Baker교수는 지난 3월 중순에 뉴질랜드가 반복적인 록다운과 이에 따른 장기적인 활동 제한을 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당시 Ardern 총리는 경보 시스템을 설명하면서 전국적으로 2단계 수준으로 있을 때, 그는 당분간 (2주 또는 4주) 아주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고, 그 동안 되도록 많은 검사를 진행하면서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 당국이 좀 더 용이하게 통제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이지만, 당시 대안으로는 일부 아시아 국가들을 제외하고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하는 방식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Baker의 바램대로 뉴질랜드는 4일 후 록다운으로 들어갔으며, 보건 시스템의 검사 능력을 확보하고 역학 조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다행스럽게도, 뉴질랜드는 바이러스 전파 억제 뿐만 아니라 제거시키는 효과까지 얻게 되었다. 국경을 통제하고 전파 가능성의 연결 고리들을 끊으면서 5월 중순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빠르게 0으로 떨어졌다.

정상 활동을 최대한으로 억제하는 최고 단계의 경계 수준이 계속되면서, 보건 시스템은 이를 이용하여 장기간 동안 롹진자가 없는 ‘제로 케이스’가 이어졌다. 우리가 지난 몇 주 동안 보았듯이, 뉴질랜드는 필요하다면 단기간에 수 십만 건의 검사를 처리할 수 있다. 역학 조사는 4월 중순의 감사에서 고급 수준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접촉자 5명 중 4명은 48시간 이내에 추적 되었다.

발병 과정에서 관련 대상의 97%는 연락이 되었으며, 자가격리 또는 관리 격리시설로 이어지게 되었다.


■ Eliminating Covid-19 at Level 2

Baker는 뉴질랜드가 또 다시 록다운으로 들어가는 것은 검사와 역학조사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대량 검사와 잘 개발된 역학조사 시스템 그리고 사회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이 세 가지만이 또 다시 록다운으로 들어갈 필요성을 줄이게 된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낮은 단계의 경계 수위에서도 발병을 억제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많은 검사가 진행되고 역학조사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많은 사람들이 NZ COVID Tracer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방안들도 함께 시행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목표는 지금부터 한 명의 확진 사례가 나타나더라도 1단계 또는 2단계에서도 이를 관리할 수 있다고 Bloomfield 보건국장은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현재 제거 작전중에 있어 확진 사례들이 나타나면 곧바로 확산을 막을 수 있으며, 경보 2단계보다 낮은 수준에서도 충분히 이런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7월 15일 뉴질랜드에서 재확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을 때, Ardern 총리는 3개의 비상대책 시나리오 중 2개는 록다운없이 억제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 밝혔다.

총리는 우리의 우선 순위는 어떠한 사례도 최소한의 제한으로 통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으며, 최대한으로 가능한 방안을 활용하면서 지난번과 같이 전국을 3단계나 4단계로 되돌아가는 극단의 조치를 피하도록 할 것으로 밝혔다.

대규모의 집단 발병이 있는 지역은 경계 수위를 높이고 다른 지역과의 이동을 제한한다면, 나머지 지역은 1단계의 낮은 경계 수위가 유지될 수 있다.

Ardern 총리는 지난 8월 21일과 24일 논평에서 자역 사회의 전파 사례에 대응하여 즉각적으로 경계 수위를 높힐 필요는 없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총리는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을 보더라도 우리는 잘하고 있으며, 어느 떄보다도 국민들을 위하여, 우리 경제와 장기적인 웰빙을 위하여, 정부의 대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24일 말하고, Ardern총리는 확진 사례가 나올 때 마다 우리는 “검사하고, 추적하고, 격리시킨다”고 빍혔다.

그렇다고 해서, 사례가 나올 때마다 심한 제한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목표는 다른 사람들의 생활과 비즈니스들에 대한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고 제거시키는데 있다고 했다.

지난 21일 Ardern총리는 격리 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Rydges 호텔의 근무자가 감염된 사람이 불과 몇 분전에 이용한 엘리베이터를 탄 후 전염된 것으로 나타난 사례를 들며, 이는 1단계의 상황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Bloomfield 보건국장은 역학조사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으며, 새로운 사례가 기존의 사례와 연관성이 있고, 어디에서 시작되었는 지를 알 수 있게하는 “유전자 염시서열분석”에 대하여 강조했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이 없었다면 오클랜드를 4단계로 강화하거나 3단계를 더 오래 유지하도록 추천하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검사 능력을 높이면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으로 역학조사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교통 수단과 같은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잘 지킨다면 2단계의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당연히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올 것이다. 왜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 What went wrong this time

Ardern총리는 8월 21일 발표에서 특이한 오클랜드의 집단 발병 사례로 3단계로 이동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집단 발병에서 특히 어려웠던 부분이 몇 가지 있는데, 우선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에서 시작되었으며, 사회적 상호 작용이 밀집된 오클랜드 남부지역에서 발생되었기 떄문으로 설명했다. 집단 발병의 첫 번쨰 사례는 아직 정확하게 어떤 경로로 감염되었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이전에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인구가 많은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불운에다가 국경을 통한 감염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사회 전파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염될 수 있는 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 처음 확진자가 나왔을 떄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시킬 수 있도록 발전했을까? 이는 그에 앞서 충분한 지역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7월 19일, 관리 격리시설(MIQ) 이외의 장소에서는 단 8명에 대한 검사만 진행되었으며, 이는 집단 발병 사례 첫 증상이 나타나기 불과 12일 전이다.

이 내용은 Bloomfield 보건국장이 이미 기자들에게 언급한 바 있다.

“이것이 바로 MIQ 시설 이외에서 일어난 첫번째 사례다. 이는 지역 사회에서의 검사를 통하여 나타났으며, 따라서 지속적인 감시 검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이 안일함 때문에 오클랜드는 경보 3단계로 강화되어야 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Baker는 잠재적인 2차 파도에 대해 언급했을 때, 그의 큰 걱정은 안일함이었다. 아플때 일하러 가는 사람들,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 사람들은 정부의 역학 추적 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가장 큰 걱정은 안일함”이라고 말하면서, 바로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Bloomfield 보건국장은 돌이켜볼 때, 우리는 더 이상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바이러스는 완전히 끝났다고 말하면서 보여준 우리들의 행동이 바로 그 원인이었다고 강조하며, 이제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마이크 호스킹과 같은 라디오 유명인사들이 정부가 검사를 계속하는 것은 국민건강에 아무런 의미가 없고, 순전히 정치적 책략이라고 거짓 경고하면서 적극적으로 검사를 안하는 사람들을 만류한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Bloomfield 보건국장은 우리 지역 사회에서 더 많은 추가 사례들이 일어나고 일어날 것이지만, 지역사회의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만일 어떠한 사례가 발생하면 초기에 즉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Chris Hipkins 보건장관은 전국적으로 경계 수위가 1단계으로 낮춰진다 하더라도 지역사회의 검사는 지속되며 많은 시민들의 검사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 이후 지역사회의 활발한 검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믿으며, 이는 GP를 통하여 진행될 뿐만 아니라, 저녁과 야간 시간의 병원들에서도 진행되며, 곳곳의 임시 검사소에서 지속적인 검사도 계속될 것으로 밝혔다.

우리는 검사율을 바람직한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우리가 찾는 확신을 갖고, 이번 사례 이후 종전과는 무언가 확연하게 다른 양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몇 번의 황당한 사례 이후 강화된 국경 검사와 높은 지역사회의 검사율을 유지한다면, 어떤 지역사회의 전파도 높은 수준의 록다운 없이, 발생 지역으로부터 국경에 이르기까지 쉽게 추적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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