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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다운 이후, 늦춰진 암 검사 시급


암 협회에 따르면, 코비드-19의 폐쇄기간 동안 연기된 암 검사를 긴급히 실시하지 않는다면 많은 생명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암관리센타(Cancer Control Agency)의 보고서에 따르면 4월에 등록된 암환자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31명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여 4월 위 내시경 검사는 79% 줄었고, 기관지 내시경 검사는 75% 감소했다.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에 대한 치료용 암 수술도 33% 감소했다.

보고서는 "치료수술 감소는 주로 진단서비스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암협회(Cancer Society)의 크리스 잭슨(Chris Jackson) 의료 책임자는 뉴질랜드가 록다운 기간 동안 암 치료를 잘 유지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단 절차를 연기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잭슨은 "영국의 데이터에서는 당신이 암 진단을 오래 지연시킨다면, 그것은 생명을 앗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하며, 또한 "일부 암은 반드시 진단받아야 하고 아주 빨리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평균적으로 암 진단을 몇 달 늦춘다면, 만약 우리가 늦춰진 검사 일정을 따라잡지 못한다면 뉴질랜드에서 수백 명의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잭슨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연된 사건들을 더디게 처리하기 보다는 만회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조율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코비드-19 따라잡기에 쓸 수 있는 돈을 마련했지만, 그것을 어떻게 배정하여 쓸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잭슨은 "전체 스펙트럼에 걸쳐 용량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1차 진료뿐만 아니라 모든 진단 및 치료 영역도 생성해야 한다"고 말하며, 공공 서비스의 증가와 더불어 민간 부문 서비스의 이용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지역 주변의 모든 병원 시설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시설이 늘지 않는 지역도 있고 또 다른 지역도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필요할 경우 DHB 경계를 넘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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