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카카, '두 아이 살인 사건'... 용의자 ‘법정 출두’

5월 15일 월요일 루아카카의 한 주택에서 두 명의 어린이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하여 황가레이 지방법원에 출두한 한 용의 여성에 관련돼 현재 강력한 탄압이 이루어지고 있다.

• 관련기사: ‘너무 처참하다’, “두 명의 아이… 집에서 죽은 채 발견”

이 여성은 현재 두 건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6월에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그동안 그녀의 정신 건강을 평가하기 위한 보고서가 준비될 예정이다.

그 여성은 법정에 나타나면서 상당히 괴로워하는 모습이었고, 법정에서 당황한 가족들의 부축을 받았다.

한 가족 구성원은 그녀에게 "우리는 항상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힘내세요."

피고인은 한 단계에서 판사에게 항변하기 위해 손을 들었지만, 그녀가 말한 것은 재판부에 의해 억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