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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 꿀, 수출업자들이 다시 웃는 이유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마누카 꿀 판매 증가와 기록적인 수확량 등이 함께 결합되어, 뉴질랜드의 마누카 꿀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왔다.

곧 끝나는 올 해의 수확량은 지난해에 비해 풍년이 들었고, 마누카 꿀은 해외에서 건강상의 이점 때문에 그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모두에게 좋은 소식은 아니다. 각국이 코비드-19로 인해 국경 봉쇄에 돌입하고 항공여행이 전무하면서 관광업종을 겨냥한 국내의 판매는 큰 타격을 입었다.

국내 최대 마누카 꿀 수출업체인 콤비타는 지난 금요일, 3월 중순에 발표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어 전년대비 4분의 1의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루었다고 고시한 후 주가가 71센트 또는 25% 오른 3.50달러를 기록했다.

콤비타는 "매달 수익성이 높았고 현금흐름과 운전자본 개선 효과를 창출해 부채를 지속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간 2,77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1,29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었다.

콤비타는 올해 꿀 수확량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으며, 95% 이상이 추출이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마누카 UMF 10 이상의 품질은 150 % 이상 향상되었다.

데이비드 밴필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흑자 전환은 회사가 부채를 상환할 수 있었으며, 3월 말 예정된 자본조달을 연기하기로 한 콤비타의 결정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큰 마누카 꿀 수출 업체인 마누카헬스의 매출도 증가했다.

마누카 헬스의 Ben Boase 최고 경영자는 초기 발병으로 사람들이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찾는 것을 보았다. 보아세는 "사람들이 면역력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비타민 C로 확장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아세는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일부 국가에서 다소 전염병으로부터 안정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반적인 면역제품보다 자연스러운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보아세는 "우리의 주요 시장에 있는 몇몇 유통업체들이 예년 이맘때 주문량에 비해 두 세 배로 늘리고 있다"면서 중국, 유럽, 미국, 일본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뉴질랜드 국내 판매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출무역은 곳곳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 마누카 꿀 생산량의 약 95%가 해외로 수출된다.

마누카헬스의 보아세 대표는 “수출 대상 국가에 따라 3월 매출이 50%~100% 증가했으며 4월까지 같은 추세가 지속되었다"고 말하며, "유감스럽지만 [Covid-19] 전염병은 앞으로 몇 년간 마누카 꿀 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꿀 공급 망에서 마누카 꿀이 아닌 일반 꿀은, 특히 수출 판매의 약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 결과 뉴질랜드의 재고 수준이 높아졌다고 보아스는 말하며, 제1차 산업부에 의해 시행된 마누카 꿀의 구성 요소에 대한 보다 엄격한 정의도 마누카 꿀의 낮은 등급의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그는 말했다.

온라인 소매업체인 ManukaHoneyofNZ.com 의 Jude Salisbury 는 꿀 제품에 대한 온라인 수요, 특히 UMF 등급이 높은 온라인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마누카 꿀로 감기와 독감을 예방하는 것이 일반적인 건강과 면역 체계에 좋다"고 그녀는 말했다.

Salisbury 는 “지난 5년 동안 자연 건강 제품들이 다시 증가했다”고 말하며, "사람들은 기본으로 돌아가며 자연 요법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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