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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의무화 폐지,‘비즈니스 리더와 직원들 의견 엇갈렸다’

정부가 마스크 의무화 폐지 여부를 놓고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 리더들은 폐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주, 저신다 아던 총리는 국가가 주황색 신호등 설정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소문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신호등 시스템의 이동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던 총리는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검토 결과가 다음 주에 공개될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마스크는 대유행 기간 동안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의무화되어 왔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슈퍼마켓, 소매점, 그리고 대중교통과 같은 대부분의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비록 비즈니스 단체들이 마스크 의무화 폐지를 요구해왔지만, 직장에서 근무하는 일부 직원들은 확신이 서지 않는다. 한 소매점 직원은 이제 막 봄이 시작됐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아프다고 말했다.

“저는 지난 2주 동안 독감으로 아팠습니다. 아마도 여름에 가까워지면 마스크를 점차 벗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뉴질랜드 소매업체를 대표하는 ‘리테일 뉴질랜드’의 최고 경영자인 그렉 하포드는 마스크 요구 조건이 충족되었다고 말한 많은 비즈니스 리더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사실 소매점에서 마스크 요구 사항이 없어질 때가 훨씬 지났다고 말하며, 전국적으로 소매점 고객의 약 3분의 1만이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리테일 뉴질랜드의 내부 조사에 따르면 고객의 3분의 2 이상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매장에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마스크 요구 사항을 만들어 놓고 누구나 스스로 면제를 말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시행 자체를 포기한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그래서 시행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생물학자 수시 와일즈는 편의를 위해 바이러스를 무시한다고 해서 바이러스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녀는 “바이러스가 여전히 유포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하는 공중보건조치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가 마스크를 공중보건조치 중 하나로 사용하지 않으려면,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한다. 마크 노프-토마스 뉴마켓 비즈니스협회 회장은 직원들에 대한 폭력 가능성이 우려되는 많은 업소들이 마스크 규칙 시행을 이미 중단했다고 말했다.

노프-토마스는 “500만 명으로 구성된 하나의 팀”이 해산되었고, 국민들은 정부에 등을 돌렸다고 말했다.그는 정부가 보건 규칙을 계속 진행하기엔 무리가 따를 것이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2년간의 제한 조치를 받은 후 지쳤다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 소매점에 가보면 마스크 착용자는 반도 안될 것이라고 했다. 소매업 종사자들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고 말하며, 정부가 마스크 규칙을 좀 더 오래해야 된다는 지지를 많이 보내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는데 입을 모았다.


한 직원은 방문자 중 약 50-60%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온다고 했다. 또 다른 직원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에 익숙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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