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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의무 폐지vs아직은 시기상조"

전문가는 '마스크 의무화를 폐지'하고 일부에만 존속하자는 의견인데 반해, 시민들은 수치가 떨어져도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서로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자문위원회에 마스크 의무제도 폐지에 대한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미생물학자는 "환기를 잘 하고 신속항원검사(RAT)를 더 잘 사용한다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줄여도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정부는 장애 지원 환경을 포함한 의료 환경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제외한 나머지 의무 사항을 거의 모두 폐지하는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자문위원회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자문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내각에서 마스크 의무 조항을 폐지한다면, 1차 의료기관 및 긴급치료, 병원, 노인 거주 및 요양시설, 장애 치료시설 등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만 마스크 의무조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생물학자 수시 와일즈 박사는 마스크 의무 착용을 폐지한다고 해서 Covid-19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며, 설사 Covid-19를 무시한다고 해도 Covid-19가 사라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바이러스가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공중보건조치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가 마스크를 공중보건조치 중 하나로 사용하지 않으려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와일스 박사는 실내 환경이 환기가 잘 되면 마스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만약 사람들이 어떤 장소에 가고 있는데 그 장소가 환기가 잘 되거나 공기순환장치를 사용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면, 그 곳은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는 장소가 될 수 있다는 것.

접객업계는 업소에서는 마스크 의무 해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식업협회 회장인 마이크 이건은 감염이 감소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비스를 하는 동안 손님들은 먹고 마시기 때문에 당연히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약간의 장벽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손님들은 모두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며 말하고 있는데, 직원에게 의무 조항을 지키라는 것은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건 회장은 여름철이 다가오고 관광객들이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뉴질랜드는 이제 마스크 의무조항을 폐지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RNZ이 오클랜드 시민들과 전화를 통한 조사결과 시민들의 반응은 정 반대로 나타났다. 시민들은Covid-19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의무화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한결 같이 주장했다.

한 사람은 RNZ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대유행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혼잡한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요 역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9월 2일 Covid-19 사례 수가 감소하고 있는 지금 마스크 착용 규정을 지금보다 줄여야 한다고 말하며, 광범위한 마스크 의무 규정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노인요양시설이나 의료시설과 같은 곳에 있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일부 환경에서도 마스크 의무화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확진 사례에 대한 자가격리는 일반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전히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왜냐하면 전체 수치와 상관없이 감염된 사람들은 각자 잠재적인 위험에 놓이기 때문이다.


9월 2일, 7일 평균이 지역사회 사례의 경우 1,948건으로 감소하는 등 사례 수와 입원률이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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