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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튼 경찰, 주유소 총기 강도사건…공개수배

경찰은 마스터톤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한 총기강도 사건이 발생하자 공개 수배했다.


며칠전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져 거의 전국민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역사회에서는 연일 발생하고 있는 총기 강도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배리 바이사우스 수사관은 8월 4일(수요일) 오후 9시경 채플 스트리트에 있는 BP 주유소에서 총기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세에서 25세 사이로 보이는 두 사람이 어두운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린 채 총기를 들고 주유소에 진입했으며, 이들은 소총으로 직원을 위협하고 현금과 담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도사건 당시 그들이 소지한 총기는 독특한 소총이며 누군가는 그것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범인들은 강도 후 가게를 나와 르널 스트리트에서 파월 스트리트 교차로를 향해 서쪽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파월 스트리트에 CCTV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연락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또한 강도 사건이 발생한 직후 두 사람을 추월한 차량의 운전자와 연락하기를 원하고 있다.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105번으로 전화를 걸어 파일번호 210805/2963을 인용하여 신고를 바란다고 경찰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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