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Korea

마오리 여성, 인종차별 받아


▲'You are not liked and not welcomed'

▲"You're here because Housing NZ put you here. You don't pay any rates, nothing!"

로즈 그리브스(Rose Greaves)라는 한 마오리 여성이 오클랜드 폰손비의 이웃들로부터 인종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는 내용이 TVNZ의 마라에 리포트에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오클랜드 시내 값비싼 지역인 폰손비의 정부 임대 주택에서 7년째 살고 있지만, 이 곳에 거주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지속적으로 모욕적인 대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White Power로부터 집을 불 태우겠다는 협박들도 받았으며, 자신과 자신들의 이웃들은 온 인생을 열심히 일을 하면서 세금도 내고 있지만, 임대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레이트도 내지 않으면서도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내용의 편지를 록다운 기간 동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브스는 마오리족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마오리 문양의 깃발을 내걸고 있는데, 몇몇 이웃들은 이마저도 반기지 않으면서 폰손비 지역에서 나가도록 하는 내용도 편지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 편지를 쓴 사람에게 화를 내지는 않지만, 누구든 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해를 풀고 싶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난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나랑 같이 얘기하면 실제로 나를 좋아하게 될지도 몰라”라고 말했다.


위클리코리아


#뉴질랜드 #오클랜드 #인종차별 #마오리 #폰손비임대주택 #White_power #NZ_인종차별 #오클랜드_인종차별 #원주민_인종차별

조회 115회댓글 0개
Natural-NZ_492_08_Jan_2021.jpg

1/5

1/1
Uptown-08-Jan-2021_492-1.jpg
이랑 203_102_020221 (2).jpg
Raywhite_203_102.jpg
MrkBBQ_203_102.jpg
이관옥변호사_203_102.jpg

1/1

1/1
뉴스코리아월드.jpg
연합국회방송 배너-01.jpg
  • White Facebook Icon

weeklykorea

Disclaimer

Every effort is made by The Weekly Korea to ensure that the information is correct. The Weekly Korea reserves the right to report unsolicited material being sent through to the publication. Personal view expressed on this publication are solely those of the respective contributors and do not reflect those of the publisher. All materials including advertisement supplied to this publication are at the contributor's risk.

발행인 안기종 | Suite 202, 87-89 Albert St, Auckland, NZ+64 9 216 6000

 ©Copyright by 2020 GE Fact Ltd.(THE WEEKL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