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금요일 새벽 오클랜드의 마운트 로스킬에 있는 리차드슨 바 앤 레스토랑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후 부상으로 인해 사망한 26세 남성을 살해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금요일 새벽 00시 54분경 한 남성이 폭행을 당한 상태에서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리처드슨 로드 현장으로 출동했다.
피해자는 긴급구조대의 의료 지원을 받았으나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토요일 피해자의 이름을 26세의 토피무아 마타기라고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돼 살인 혐의로 특정된 34세의 남자가 체포돼 기소됐다.
그는 4일(월요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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