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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커, 오클랜드 3단계 발표 ‘위험한 상황’

전염병학자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오클랜드가 21일 화요일 자정을 기해 경보수준 3단계로 낮아지지만, 그 것은 ‘위험한 상황’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가 오클랜드가 적어도 2주 동안 3단계에서 머물 것이며, 다음 설정은 10월 4일 월요일 재 검토될 것이라고 발표한 후 나온 베이커 교수의 우려다.

발표 후 베이커는 이 움직임을 "계산된 위험"이라고 부르며, 경보 4단계가 델타 변이를 제거하는 데는 매우 능숙하지만, 경보 3단계는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감염 사례가 정체되었지만 "정말 집중해야 할" 숫자는 그 기간 동안 갑자기 나타난 예상치 못한 사례들이라고 말하며, 보석으로 풀려난 후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은 수감자의 최근 사례를 언급하고 "우리는 여전히 그런 사례들을 매일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의 Covid-19 상황은 오클랜드 시민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3단계를 2단계와 같이 오판하면 절대 안 된다고 경고했다.

베이커는 오클랜드 사람들이 5주 동안 4단계 속에 폐쇄돼 갇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3단계를 몇 가지 더 많은 자유를 가진 경보수준 4단계인 것처럼 느끼고 행동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바이러스를 근절시키는 것의 이점은 "오클랜드와 국가 전체에 매우 좋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근절된다면 국가 전체가 결국 경보 2단계로 내려갈 것이고, 그 다음에는 조금 더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베이커는 뉴질랜드가 빅토리아 주나 NSW 주와 같은 위치에 머무르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되는데 필요한 것은 "단 한 건의 사례"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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