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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마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도난 차량으로 밝혀져



어젯밤 늦은 시각 와이카토 마타마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명의 어린 청소년들이 심각한 중상으로 인해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차량이 해밀턴에서 도난 당한 닛산 티다 차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12월 27일 밤 11시 55분경 모린스빌-월튼 로드 도로변 도랑에서 사고 차량이 발견된 후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에 탑승했던 10~13세의 어린 청소년 5명 중 4명은 중환자실에 위독한 상태로 치료 중이며, 1명은 비교적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사고 발생 후 4명은 응급구조대의 구급차로, 1명은 헬리콥터로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들 중 한 명은 28일 오후 오클랜드에 있는 스타쉽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경찰의 조사결과 이번 사건은 해밀턴 지역의 마타마타에서 발생한 강도사건과 관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브루스 버드 와이카토 관할 경찰서장은 "이번 사고와 관련, 다른 조사와 함께 병행하여 이번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경찰은 차량의 과속에 의한 요인 말고는 충돌의 원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차량 사고와 관련해 다른 사람을 찾고 있지 않다고 말해, 차량에 탑승했던 5명의 어린 청소년들이 강도 사건과 관련되어 직접 과속 운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사고 현장은 처음에 교통이 통제되었지만, 이후 다시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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