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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마타, 교통사고로 5명의 어린이 심각한 중상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인 12월 27일 월요일 밤 마타마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명의 어린이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월요일 밤 11시 55분쯤 모린스빌-월튼 로드에서 닛산 티다 승용차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브루스 버드 와이카토 관할 경찰서장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길 옆 도랑에서 사고 난 차를 발견했는데, 차 밖에서는 10세에서 13세 또래의 아이들 5명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4명은 구급차로, 나머지 1명은 상태가 위중해 헬리콥터로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4명은 중환자실에 위중한 상태로 입원해 있으나, 5명 모두는 일단 중대한 위기는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버드 서장은 이번 사고에 대해 경찰은 어떤 경위로 이러한 심각한 충돌을 일으켰는지 그 원인을 조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경위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추측은 가능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사고를 당한 아이들의 가족들에게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버드 서장은 사고 직후 사고 차량에서 아이들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신고를 접하고 신속하게 출동해준 응급구조요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응급구조대원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행동하여 이 어린이들이 시급하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행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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