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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무장한 강도에…TJ 보석상 ‘30만달러 이상 털려’

어제 밝은 대낮에 오클랜드에 동부에 있는 한 보석상이 망치로 무장한 강도들에 의해 수공예 보석들이 털린 사건이 있었다.


7월 11일(월요일) 오후 2시 30분경 이스트 타마키 채플 스트리트에 있는 TJ 수공예 보석상에 망치로 무장한 강도들이 난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보석상 내부에 있는 CCTV에는 범인들이 진열장을 깨고 보석을 훔치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었다.



대낮에 강도를 당한 보석상 주인은 원가기준 약30만달러에서 40만달러 사이의 보석을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강도들은 진열장을 망치로 부수고 세공 된 다이아와 금을 훔쳐갔는데, 훔쳐간 금은 3~4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원을 알 수 없는 두 명의 남성이 도주하였으며 이들을 찾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저녁에는 린 몰에 있는 마이클 힐 보석상을 침입하려던 사건도 발생해 이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11일 저녁 6시경, 강도들이 각종 연장으로 무장한 채 린 몰 쇼핑센터에 있는 매장에 침입하려 했으나,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도주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로 인해 보석상 정문에 약간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들어 오클랜드 전역에 걸쳐 보석상 강도가 여러 건 신고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타깃은 마이클 힐 보석상으로 지난 주 수요일에도 뉴마켓 매장에 야구 방망이로 침입한 사건이 있었으며, 지난 달에는 타카푸나 지점에서 대낮에 마이클 힐 보석상이 털리는 사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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