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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 갖은 주민… 이웃 집 도둑 잡아



오클랜드 한 동네서 ‘매의 눈’을 갖은 이웃이 9장의 신용카드를 훔친 용의자를 잡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38세의 범인은 남의 우체통을 뒤져 '20통의 개인 편지'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일 저녁, 오라케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자신의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살피고 있는 ‘반갑지 않은 손님’을 발견하고는 수상쩍은 행동과 주변 우체통을 기웃거리는 움직임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범인은 남의 우체통에서 우편물을 꺼내 봉투 안에 있던 물건들을 습득한 후 인근 쓰레기통에 봉투를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은 신고한 주민의 집 바로 건너편에서 범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신변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담당 경찰은 이번 경우는 무언가 수상한 행동이나 물건을 목격했을 때 바로 신고한 좋은 사례라고 하며, 어떤 수상한 행동이라도 시민들의 신고로 범인들을 찾아낼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검거된 범인은 다른 개인의 구역에 무단 침입한 혐의와 절도 혐의로 금요일인 27일 오클랜드 법정에 서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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