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조의 세상속으로] 먼 나라 어느 시장의 연설

2월 22일 업데이트됨



지구 반대편에 있는 말과 글, 입고 먹고 사는 것이 전혀 다른 어느 도시, 시장의 시정연설을 들었다. 다함께 잘 사는 내 고장, 다함께 잘 사는 우리나라를 넘어 다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뜻밖에도 전 세계의 재앙인 바이러스가 창궐하니 온 세상이 손바닥만 한 마스크에 의지하고 원시적인 거리두기로 살아야하는 딱하고 고통스런 나날에도 봄이 기지개를 켜는 2월이다.

미국 서부의 황무지와 산악으로 된 지역, 겨울이면 폭설에 파묻히기도 하는, 1만년 쯤 전에는 바다였다가 솟아올라 로키 산맥의 기슭이 된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에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