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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러, 오미크론 사망률…다른 나라와 비슷

Covid-19 모델러는 오미크론에 감염된 후 중증으로 인한 병원 입원이 정점에 이르렀기를 희망하며, 현 단계에서 오미크론으로 인한 뉴질랜드의 사망률은 다른 나라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어제 841명에서 27일(일요일) 848명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어제까지 4일 연속 별도의 간호를 필요로 하는 위중한 환자들의 수는 감소했다.

오늘 약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재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은 지난 주 초에 비해 168명 적다.



하지만, 지난 7일 동안 83명이 Covid-19로 사망했는데, 이는 어제 20명의 사망자가 보고되면서 대유행 기간 중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다.



Covid-19 모델링 아오테아로아 프로젝트 리더인 디온 오닐은 뉴질랜드의 Covid-19 사망률이 오미크론 파동에 대한 국제 기준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수치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도 비슷해 보인다고 말했다.


“사망자에게 있어서 큰 위험이 되는 것은, 노인요양 시설이나 주거요양 시설을 통해서 퍼지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며, 감염자의 급증이나 다수의 사망자가 함께 발생하게 된다."


뉴질랜드에서는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258명의 Covid-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오닐은 뉴질랜드의 입원률이 정점을 지났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정점을 지났어도 만약 바이러스가 요양원과 같은 노인 취약 층에 침투한다면 하강이 "울퉁불퉁"해질 것 이라고 경고했다.

오닐은 이번 사태로 인해 일부 사람들이 우려했던 보건 시스템이 붕괴되는 것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내가 본 데이터에 따르면, 어떻게든 우리가 이 정점을 지나면서 최악의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병원들은 밀려드는 감염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많은 직원들이 병가를 내고 있는 동안에도 운영을 계속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시간을 보냈다.


캔터베리 간호사들은 현재 진행 중인 Covid-19 관련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하룻밤에 350달러를 받고 있으며, 오클랜드 간호사와 조산사는 오미크론 정점을 지나며 인력 부족이 25%까지 증가하자 야간 근무에 대해 500달러의 보너스를 제공받았다.


오클랜드의 미들모어 병원에서는 의사나 의료 기술자 등의 직원들이 오미크론 피크 기간 동안 병동이나 응급실에 도움을 주기 위해 투입됐고, 웰링턴에서는 임상 경험이 있는 비임상 직원들이 인력 부족을 메우기 위해 투입됐다.


지난주 웰링턴 지역 병원에서는 예정된 치료의 절반 정도만이 진행되었고, 오클랜드 병원들은 오미크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가장 긴급한 치료를 제외한 모든 치료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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