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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러 첫 예측 120명, 이미 초과한 감염사태 ‘끝은 어딘가’

뉴질랜드 Covid-19 감염자들이 200여 명을 넘어 바이러스에 감염돼 곧 1,000여 명이 감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MIQ 검역시설이 점점 더 압박을 받고 있다.


정부는 만약 공간이 부족할 경우 감염자들을 집에서 격리시켜야 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25일 뉴질랜드가 다음 주 정도까지 예상되는 COVID-19 감염자 수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만약 그 이상의 감염이 계속된다면, 집에서 격리해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관은 뉴질랜드에 있으면서 Covid-19에 감염된 사람들이 MIQ 시설보다는 집에서 격리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25일 수요일 뉴질랜드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전체 사례는 62건, 누적 210건으로 급증했다.



한편, 오클랜드 대학의 Covid-19 모델러인 숀 헨디 교수는 현재 발병 규모가 처음의 계산치를 훨씬 초과했다고 말하며, 현재 보고되는 대부분의 사례는 폐쇄 전에 감염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헨디 교수의 초기 모델링은 경보 레벨 4 규제가 시행되기 전에 지역사회에서 최대 120건의 사례가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바 있다.

그는 이제 감염된 젊은이들의 숫자와 맹게레의 "슈퍼 확산자"인 교회의 예배로 볼 때 그 숫자가 300명까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헨디 교수는 “오클랜드 시민들이 작년과 비슷한 기간(최소 한달)동안 경보 레벨 4를 유지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오클랜드 시민들은 이제 Covid-19 대응에 익숙해져 있다고 본다. 우리는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헨디 교수는 "이번 주부터 신규 감염 숫자가 안정되기 시작해 결국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반면, 헨디 교수는 이미 감염된 사람들이 같은 집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전파했을 가능성이 높아 걱정되는 면도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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