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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 총격 생존자, '테멜 아타코쿠구' 평화위해 360km 도보완주

3월 15일(화요일) 크라이스처치 무슬림 모스크 테러 발생 3주년을 기념하여, 한 생존자는 360Km 길이의 험난한 여정을 걸어서 알 누어 모스크에 도착했다.


아홉 발의 총격을 입은 테멜 아타코쿠구는 2019년 3월 15일 발생했던 테러를 추모하면서 더니든에서 크라이스트처치까지 360Km를 걸어서, 15일 테러 공격이 시작된 같은 시각인 오후 1시 40분에 모스크에 도착했다.

그는 목적지에 도착하면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군중들의 환호에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듯 보였다.



아타코쿠구는 평화를 위한 도보 여행이라고 하며, 더 이상 테러리스트들이 우리의 평화로운 삶을 방해할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3월 1일에 더니든을 출발하면서, 그는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고 피가 감염되면서 이틀 동안을 병원에서 지내기도 하였지만, 잃어버린 시간을 찾기 위하여 사이클로 만회하기도 하였다.



그는 외롭고 힘든 도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과 지지를 얻었으며, 몇몇 사람들은 같이 걷기도 하는 등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타코쿠구는 이번 도전으로 6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Gumboot Friday Fund와 Save the Children, the Child Cancer Foundation 등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단체에 기부하면서, 우리의 미래 세대를 돌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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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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