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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 총기 피해자들, 테러범 수감 비용 “호주에 지불 요구”


일부 이슬람 사원 총기 희생자들은 호주가 책임을 지고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테러범을 송환하여 호주에서 수감하는 법안을 채택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난주 가석방 없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Brenton Tarrant (29)가 ISIS 와 Real IRA 등과 함께 테러단체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3년 전 51명이 사망한 테러를 자행할 목적으로 이 나라로 이주한 호주 시민이 오클랜드 최대 보안 교도소에 격리 수용되고 있다.

Jacinda Ardern 총리는 그를 본국으로 송환해야 할지 아니면 하루 5,000달러의 비용으로 계속 이곳에 수감시켜야 할지를 논하기 전에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먼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었다.

14 살 된 아들 Sayyad Milne을 잃은 John Milne은 테러범이 이곳에서 수감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나, 그는 뉴질랜드가 그의 첫 2년간의 투옥에 대한 예산 360만 달러를 기준으로 수천만 달러에 달할 수 있는 수감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호주가 그의 수감에 이미 지출한 총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하며, 테러범은 키위가 아니라 호주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Linwood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 테러범을 쫓았던 Abdul Aziz는 테러범에게 쓰이는 수백만 달러의 돈이 인종차별을 근절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떤 괴롭힘이나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하므로, 테러범을 위해 쓰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교육을 통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Abdul Aziz는 그가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테러리스트가 결코 감옥에서 석방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실한 보증을 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그 테러범이 호주로 이송되더라도 호주에서 어떤 변화 없이 뉴질랜드에서 받은 벌과 같은 벌을 따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캔터베리 무슬림협회의 사무총장과 Al Noor 이슬람 사원에서 부상당한 사람 중 한 명인 Feroze Ditta는 테러범이 뉴질랜드에 남아야 한다고 말하며,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뉴질랜드에서 재판을 받았으며, 뉴질랜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그가 남아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이곳이다. 만약 어떤 이유로든 테러범이 호주로 이송될 필요가 있다면, 호주에서는 뉴질랜드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19개의 테러조직 리스트에 포함된 테러조직으로서, 테러범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었고, 그의 백인 민족주의 대의명분을 지원하는 사람들에 대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

Feroze Ditta는 이것이 현명한 조치라고 말하며,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의를 준다. 누가 그 테러범을 지지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적발되거나 발견되면, 그들 역시 법에 직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Jacinda Ardern 총리의 대변인은 아직 테러범이 형을 어디서 복역해야 하는지에 대해 피해자들과 협의할 시기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호주 Scott Morrison 총리는 호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에 대해 뉴질랜드와 더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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