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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칼부림, 행인 4명 부상…'시민들이 잡아'

6월 23일(목요일) 오전 11시 30분경 노스쇼어에서 묻지마 칼부림으로 여러 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해, 한 사람이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오전 11시 30분경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긴급구조서비스와 함께 머레이스 베이에 출동했으며, 시민 4명이 무차별 공격에 부상을 당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지역 담당인 와이테마타 경찰의 관계자는 이 사건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으나, 경찰 역시 빠르게 대처해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시민들이 용의자를 검거하고 추가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 칼부림 사건은 아무런 조짐 없이 일어난 묻지마 공격으로 미리 막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하며, 범인은 웨스트번 로드에 있는 한 주택에 들러 그 곳의 거주자를 칼로 찔렀으며, 그 집을 나와 해변 지역으로 움직이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세 사람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전했다.



그리고는 걸어서 머레이스 베이에서 마이랑이 베이쪽으로 이동하였으며, 이 때 시민 한 사람이 그의 뒤를 쫓으며 추가 피해자를 막도록 방해를 하였으며, 다른 시민들도 그를 붙잡기 위해 목발을 사용하기도 했다.


담당 경찰은 시민들이 그를 막지 않았다면 더 큰 희생이 발생할 수 있었을 것으로 말하면서, 시민들의 용맹스러운 제지와 기지로 범인을 잡았다고 했다.


또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후 10분 이내 범인이 시민들의 손에 잡혔고, 경찰도 몇 분 후 현장에 도착했지만, 도착했을 때는 이미 범인이 꼼짝 못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범인은 제법 긴 칼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중상을 입은 피해자들에게는 충분히 외상으로 남을 수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네 명의 부상자 이외에는 다른 부상 또는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이 다른 사건과는 관계가 없는 독자적인 사건으로 보면서, 피해자들의 성별, 인종, 연령이 모두 다르다고 하며, 피해자들이 범인과 알고 있는 사이인지에 대하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범인은 이 지역 주민으로 알려졌으며, 시민들과의 몸싸움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경찰의 감시 속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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