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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률, 32년 만에 최고치…7.3% ‘예상보다 높아’

지난 15일(금요일) 경제학자들의 예상(7.1%)과 달리 6개월간의 물가 상승률은 7.3%로 3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주택, 식품 및 연료비 상승에 힘입어 지난 6월까지 3개월간 소비자물가지수가 1.7% 상승해 연간 물가상승률이 6.9%에서 7.3%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이며 1990년 6월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률이다.


주택 건설 및 집에 들어가는 모든 고정 비용도 올 2/4분기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최고 책임자는 "공급망 문제와 인건비 상승 그리고 수요 증가로 인해 신규주택 건설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료품 가격은 식료품 가격 상승과 테이크어웨이 가격 상승 문제로 1.3%가 올랐고, 교통비는 2.3%가 상승해 가계비와 같은 수준이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가계 비용과 연료비가 주요 영향을 미쳤다.


이 수치는 비교역 인플레이션으로 알려진 국내 인플레이션은 올해 6.3% 상승한 반면, 수입 인플레이션의 척도인 거래가능 인플레이션은 올해 8.7% 상승한 것을 보여주었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물가상승률이 선진국의 평균 9.6%, 미국과 영국의 평균 9.1%, 호주의 5.1%와 비교된다고 밝혔다.


경제학자들은 연간 상승률이 7%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ANZ의 수석 경제학자 샤론 졸너는 모닝 리포트에 지난주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로 인해 물가가 훨씬 더 오를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물가 상승이 현재 일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지만, 소비자들은 어렵다면서도 계속 지출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얼마나 높은 이자율이 필요한지가 의문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마이클 우드 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물가 압박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는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고 있는 국제적인 요인들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7월 17일(일요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류세와 도로이용료, 대중교통 비용에 대한 간세 정책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우드 장관는 모든 사람들이 연료 비용의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정부는 이 기회를 이용해 공급업자들이 기본 이상의 이익을 취하는지 감시하려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당의 니콜라스 윌리스 부대표는 더 많은 이민자들을 허용하는 것이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모닝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자체 지출을 제한하는 것을 포함해 국내 인플레이션의 동인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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