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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다 맥주 싸게 판 슈퍼마켓 ‘경찰 조사중’

한 슈퍼마켓에서 유통기한이 거의 다가온 맥주를 67센트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푸드스터프, 카운트다운, 우버이츠 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뉴스룸은 팍앤세이브 뉴플리머스가 지난달 네덜란드산 홀랜디아 프리미엄 맥주 6팩을 단돈 3.99달러에 판매했는데 평소 가격은 12.49달러로 60% 이상 할인됐다고 보도했다.


주류 판매 및 공급에 관한 법은 어떤 주류도 25% 이상 할인 판매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팍앤세이브 뉴플리머스의 소유주 피터 멜로디는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푸드스터프는 이 맥주가 유통기한이 가까워지면서 다른 매장에서도 할인되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카운트다운도 하이네켄 12팩을 8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광고했으며, 지난 주말 우버 이츠는 25% 할인된 주류를 제공한다는 홍보 이메일을 보냈다.

알코올 피해예방 경찰 관리자는 슈퍼마켓과 우버 이츠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는 우버가 25% 할인 광고를 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2012년 주류 판매 및 공급법 위반 혐의로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팍앤세이브 조사가 진행 중이며 각 지역의 알코올 중독 예방 담당자들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스터프 및 카운트다운, 우버 이츠는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웹사이트에서 해당 제품과 홍보 콘텐츠를 제거했다.

엠마 우스터 푸드스터프 대변인은 당사 계열 슈퍼마켓에서 원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맥주를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신속한 조치를 취했고, 매장 내 및 온라인 가격이 정상 소매가로 수정되거나 해당 상품이 판매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주류 판매와 판촉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이 모든 관련 법률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경찰과 지역 카운실을 포함한 다수의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했다고 말했다.


알코올 헬스워치(Alcohol Healthwatch) 책임자인 레베카 윌리엄스는 값싼 주류와 주류판매 광고가 노출되는 것이 모두 건강에 해로운 음주 문화에 일조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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