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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제조업체, 수요 높아 ‘즐거운 비명’



올 여름 웰링턴 지역에 물이 부족해지면서 물탱크 제조업체로서는 경기가 '정상궤도를 벗어난' 비상 상황이다.


이 지역은 다음 주에 관개 시설과 스프링클러의 사용을 금지하는 물 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인데, 웰링턴 상수도 당국은 대부분 노후화된 기반 시설로 인해 물이 누수 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인정했다.

웰링턴 주민들은 이번 주 모든 시민들에게 집에 비상 물탱크를 설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오자 할인된 물탱크를 구입하기 위해 뜨거운 태양도 마다하지 않고 길게 줄을 섰다.


200리터 탱크는 더 탱크 가이가 제작했으며, 소매가 265달러보다 훨씬 싼 115달러에 카운슬에서 판매했다.



탱크가이 소유주인 게리 킹은 12월 이후 수요가 급증했지만, 그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운슬과 민방위는 지난 9월 업체 대표에게 웰링턴이 "몇 가지 물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사전에 알린 것으로 전했다.

물탱크 제조업체 측은 "우리는 가능한 한 생산량을 많이 증가시켰고, 추가 근무를 통해 생산 목표보다 약간 앞섰다"고 말했다.



그는 광역 웰링턴 지역의 각 카운슬은 매주 200리터짜리 물탱크 90개씩을 배송차량에 싣고 배달하고 있다며, 이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더운 기상 패턴이 계속된다면 2월까지 날씨가 훨씬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5년 동안의 여름철 날씨에 비해선 양호한 편이다.



이 회사는 다른 제품 제조를 외주 주고 물탱크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를 바꿨다.


탱크 가이는 웰링턴 카운슬을 위해 10년 이상 물탱크를 의뢰받아 제작해 왔으며, 지역 전역에 걸쳐 약 3만 대의 물탱크가 설치돼 있다.


마지막 수요 정점은 2016년 카이코우라 지진 이후였다.


회사 대표는 인기있는 200리터 탱크는 1~2명이 사용하기에 적합하지만 가족들에게는 800리터 탱크가 권장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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