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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용, 제한조치 해제 일주일 만…하루에 3천만 리터 급증

오클랜드의 물 사용 제재조치가 해제된 지 단 일주일 만에 하루에 3천만 리터 이상이 증가하여, 이로 인해 지역 시민들에게 야외에서의 물 사용을 줄일 것을 호소했다.


지난 12월 14일 오클랜드 시민들은 집 밖에서 노즐이 있는 호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 되었다.



이 새로운 완화가 시행된 후, 12월 20일 일요일 오클랜드 사람들은 4억 2,800만 리터의 물을 사용했는데, 이는 규제가 변경되기 전 일요일 사용된 물보다 3,200만 리터가 더 많은 것이다.


수도 관리를 책임지고 있고 도시의 가뭄 대응을 주도하고 있는 Watercare 서비스의 Mark Bourne은 이러한 소비 증가는 주로 야외에서 훨씬 더 많은 물을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트리거가 부착된 호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물을 책임감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물 사용에 대한 일부 제한은 풀렸지만 규제는 여전히 시행되고 있어, 스프링클러나 관개 시스템을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이런 것들을 사용해 오고 있다면, 멈춰야 한다고 요청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아직도 우리는 가뭄에서 회복 중이고, 댐 저장량은 예년 이맘때보다 훨씬 낮아 물을 사용할 때마다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꼭 필요한 물은 사용해야겠지만 가능하면 재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현재 오클랜드의 상수원 댐은 총 70.5%가 채워져 있다. 매년 이맘때는 평균적으로 약 89%가 채워져 있었다.


한편, Watercare 서비스의 하수처리 공정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 물 사용량은 상당히 증가했지만 폐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ourne은 지난 한 주 동안 비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공장에서 처리되는 폐수의 양이 감소했다. 이와 동시에 물 사용량이 단 일주일 만에 하루에 3천만 리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데이터는 우리가 처리하고 있는 여분의 물이 대부분 야외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만약 우리 모두가 밖에서 사용하는 물의 사용을 자제 또는 재활용 한다면 우리는 물 소비를 다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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