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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게임산업 王…Gabe Newell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미국 Valve Corporation의 Gabe Newell 대표는 자신이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비디오 게임 회사의 개발자를 뉴질랜드로 옮긴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보도했다.

10월 20일 여러 게임관련 매체들은 Newell 대표가 뉴질랜드에 영주권을 신청하였다고 일제히 보도하며, 그는 회사를 뉴질랜드로 옮기고 게임 개발자들을 뉴질랜드로 데려올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Ardern 총리와 회담을 요청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Valve는 그러한 보도는 부정확하다고 말하며, 총리와 예정된 회의는 없다고 말했다.

Valve는 현재 항간에 떠도는 말이 나쁜 생각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뉴질랜드에 사무실을 낼 계획이 없으며, 진행도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Newell은 Covid-19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부터 뉴질랜드를 방문하고 있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뉴질랜드에 머물기로 결정하여 영주권 신청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비자를 신청하였는지 밝히지 않았다.


만약 그가 영주권 승인을 받게 된다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하나로 뉴질랜드 달러로 약 60억 달러의 순자산가치가 될 것이라고 Forbes는 보도했다.


Newell은 뉴질랜드에서 발병한 2차 발병사태로 인해 연기된 행사를 Covid-19 기간 동안 자신을 머물 수 있게 해준 뉴질랜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We Love Aotearoa 콘서트 행사로 다시 기획 중이라고 했으나, 아직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그는 또한 Starship을 포함한 어린이 병원을 위해 기금을 모으는 Heart of Racing 팀의 일원으로 뉴질랜드의 지구력 모터스포츠에 키위 드리프트 챔피언을 영입했다.

Newell은 1996년 Valve Corporation을 공동 설립했으며, 이 회사의 온라인 게임 배포 서비스 스팀(Steam)은 약 9천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스팀 서비스의 연간 수익은 수십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Valve Corporation은 Counter-Strike, Half-Life, DOTA 2 그리고 Portal 등 엄청난 인기를 누린 게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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