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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서 충돌로 끝난 경찰 추격전… '지옥 같던 순간'

12월 5일(월요일) 아침, 웨스트 오클랜드를 지옥으로 몰아 넣었던 경찰의 광범위한 추격전은 핸더슨 링컨 로드에서 경찰의 추격도중 발생한 피의 차량의 충돌 사고로 막을 내렸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운전자는 오늘 아침 충돌로 막을 내린 경찰의 추격전은 범인이 붙잡혔지만, 아직도 당시 상황으로 겁에 질려 있다.

르네 준(Renee June)은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나를 박살냈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준은 오전 5시에 헨더슨의 집에서 출근하고 있었고 사건이 벌어졌을 때 링컨 로드에 있었다.


"저는 출근 중이었고 모빌 주유소 옆 신호등에 차를 세웠습니다. 당시 엄청난 경찰차들이 반대편에서 다가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일 앞에는 불빛이 없는 다른 차가 굉음을 내며 내게 달려왔습니다. 나는 그 차가 나와 충돌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행인지 그렇지 않았어요, 제 옆에 있는 차와 충돌했어요."



준은 경찰에 쫓기던 차량 운전자는 남성이었고 매우 화가 난 것처럼 보였으며, 다시 차를 운전해 도망가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다고 말했다.


"그의 차량 뒤 쪽이 내 차를 막고 있었고, 내 차는 내 생각에 그의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는 몸집이 큰 남자였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정말 무서웠어요."


결국 새벽녘 시작됐던 추격전이 극적으로 끝나면서 한 남성이 경찰차의 충돌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오전 11.20 업데이트: 고속도로 진입로 재 개통

링컨 로드의 고속도로 램프는 오전 11시 직후에 재개되었다.


와카 코타히 뉴질랜드 교통국은 링컨 로드의 모든 진입로와 진출로가 이제 다시 운행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오늘 아침 출근길 운전자들은 고속도로로 이용하는 동안 매씨와 핸더슨 주변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 등에서 큰 지체에 직면했다.



한편,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의 첫 시작은 오전 5시경 엡섬 길리스 애비뉴에서 한 남성이 운전자에게 총을 보여주며 차량을 훔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한 사건에 출동한 것이라고 확인했다.

"차량 탈취에 실패하자 범인은 다른 도난 차량을 타고 그 지역을 떠났다"고 성명은 말했다. 경찰의 이글 헬리콥터는 웨스트 오클랜드 매씨 지역의 시더 하이츠 애비뉴에 있는 한 장소로 차를 쫓아갔다.


그 장소에서 범인은 이글 헬리콥터의 경찰들이 상공에서 관찰하는 것을 피하려고 시도했지만, 대신 다른 차량에 타는 것이 목격되었다.



경찰의 추격전이 다시 시작됐고 그는 이 차량을 과속으로 운전해 로얄 로드의 고속도로 네트워크에 진입했다. 당시 진입 램프에 스파이크가 성공적으로 설치되었다.


하지만 범인은 타이어가 파손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과속으로 운전했고 링컨 로드의 고속도로를 통해 빠져나갔다. 이 시점에서 그는 두 명의 일반인 운전자에게 향했는데 그들의 차량을 훔치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일라 하산 경찰서장은 당시 경찰차가 현장에 도착해 범인과 충돌했다고 말했다.


37세로 알려진 이 남성은 중상을 입고 오클랜드 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또한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 단계에서 어떠한 혐의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곧 어느 단계에서는 놓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다.


경찰은 그 후 경찰관들이 오늘 아침 그 남자의 첫 범행 지였던 엡섬에 타고 왔었던 도난 차량 안에서 총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의 정황에 대한 다각도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경찰은 오전 8시 현재 링컨 로드의 현장에 남아 있으며, 웨스트 오클랜드의 두 개의 고속도로 램프를 경찰의 통제하에 폐쇄했다.


헨더슨 트라이앵글 로드와 링컨 로드 교차로 근처에서 여러 경찰 차량과 구급차가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


프레스턴 애비뉴에 사는 한 주민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거리에 주차된 많은 경찰차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트라이앵글 로드과 링컨 로드 모퉁이에서 적어도 두 대의 차량이 충돌했으며, 근처 주유소 밖에 또 다른 차량이 멈춰 서 있다.


많은 경찰차들이 그 특정 차량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그 차량들 중 하나인 경찰견 핸들러 차량은 앞 범퍼에 약간의 손상을 입었다.


한 목격자는 현장에 있던 경찰관이 "직원들이 연루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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