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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원정대가 되어보자, 통가리로 국립공원

뉴질랜드의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세 활화산 중에 하나인 나우루호에 산(Mount Ngauruhoe)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운명의 산(Mount Doom)'의 모티브가 되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영화이다. 기자 역시 굉장한 팬으로서 '호빗' 시리즈 까지 모두 섭렵한 상태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광경을 담은 이 영화는 볼거리가 매우 많으며 그 중 반지 원정대가 절대 반지를 없애기 위해 운명의 산(Mount Doom)을 오르는 장면은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긴장감이 대단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운명의 산'이 정말 현실에 존재한다면 그 굉장한 기세에 압도 당하는 것은 물론 그 주변 일대에 접근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운명의 산이 뉴질랜드에 실존하는 나우루호에 산(Mount Ngauruhoe)를 모티브로 하였다는 사실에 기자는 굉장히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다.

그 이유는 영화와는 달리 나우루호에 산을 포함한 통가리로 국립공원 일대는 누구나 한번쯤 올라보고 싶은 매우 아름답고 웅장한 산들이기 때문이다.


뉴질랜드 북섬 타우포 호수 아래에 위치한 통가리로 국립공원에는 세 개의 활화산이 위치해 있다. 하나는 앞서 소개한 나우루호에 산이며 나머지 두 산은 루아페후 산(Mount Ruapehu)과 통가리로 산(Mount Tongariro)이다.



광활하게 펼쳐진 사막길(Deset Road)를 따라가면 이 거대한 산들을 마주할 수 있는데,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 이곳을 벗어나려면 적어도 1시간 이상 사막길을 달려야 한다.


멋진 풍경을 보면서 지나가는 것도 좋지만 가장 추천하는 것은 이곳에 있는 하이킹 코스를 경험해 보는 것이다.




가장 유명한 코스로는 '토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타라나키 폴스 트랙', '통가리로 노던 서킷', '라운드 더 마운틴 트랙' 등이 있다. 최단거리로는 2시간, 최장거리로는 4~6일이 걸리는 코스가 있다.


용암류, 활발한 분화구, 에메랄드 빛 호수 그리고 환상적인 전망은 잊지 못할 도보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만년설의 루아페후 산에는 화카파파(Whakapapa)와 투로아(Turoa) 라는 두 스키장이 있는데 초보자 부터 숙련된 스키어/스노우보더 까지 모두를 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트래킹,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365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므로 뉴질랜드 방문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방문 해보길 권한다.


Copyright © 2020 Tourism New Zealand [or its licen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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