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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14,000번의 번개… 남부 일부 지역 '폭우경보' 발령



뉴질랜드 기상청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밤새 1만 4,002번의 번개를 기록한 후, 오늘 일부 지역에 더 많은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메트서비스의 악천후 기상 정보 페이지에는 남섬 서부는 물론 북섬 하부에도 폭우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웨스트랜드는 11일(화요일) 오후 11시까지 폭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 강우량은 140~200mm, 해안 근처는 60~100mm가 예상된다.


모투에카 북서쪽 타스만 지역과 라이 밸리를 포함한 리치먼드와 브라이언트 레인지에는 10일 밤 6시까지 폭우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 이미 시간당 15~25mm의 비가 내린 곳이지만, 적어도 최고 4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운트 타라나키에는 10일(월요일) 오후 3시까지 시간당 15~25mm의 비가 예상되며, 최대 시간당 40~60mm의 비가 예상돼 폭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천둥번개가 칠 수도 있다.


타라루아 레인지에는 11일(화요일) 오전 11시까지, 불러에는 12일(수요일) 오전 6시까지 폭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말버러와 넬슨에는 10일(월요일) 12시 45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시간당 20~45mm의 폭우와 큰 우박, 그리고 작은 토네이도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추가로 심한 뇌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NIWA 날씨 예보는 10일과 11일 남섬 서부에 대한 예보를 공유하면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입니다. 국지적인 홍수와 산사태는 분명히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트윗을 통해 밝혔다.


전국적으로 하늘은 대체로 맑지만, 메트서비스는 오클랜드와 노스랜드가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기상청은 트위터를 통해 타스만해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뇌우가 꽤 넓게 퍼져 있지만, 뉴질랜드 위로 이동하면 잠시 강한 비와 우박 그리고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기록된 14,000건 이상의 천둥번개에 이어 전국적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경고와 주의보가 내려졌다.


메트서비스는 트위터를 통해 9일(일요일) 오후 6시부터 10일(월요일) 아침 6시까지 기록된 수천 건의 천둥번개 중 694건이 육지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천둥번개 활동의 상위 3개 지역은 와이카토(228번의 천둥번개), 넬슨/타스만(149번의 천둥번개), 베이 오브 플래티(110번의 천둥번개)"라고 메시지에 적혀 있다.

오늘 타스만에서 더 많은 폭풍우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메트서비스는 피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민들에게 웹사이트를 모니터링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다음 악천후 업데이트는 10일(월요일) 밤 9시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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