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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밤 사이, 웨스트 오클랜드 피자가게 강도당해

13일(화요일) 이른 새벽, 웨스트 오클랜드 피자가게가 급습된 후 피해를 입은 채로 남아 있다.


헨더슨에 있는 피자벨라의 가게 정면은 부서지고 파편들은 가게 입구와 보도에 흩뿌려져 널려있다.


경찰은 새벽 3시 13분 헨더슨 밸리 로드에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훔친 차량 3대를 나눠 타고 현장에서 달아났으며, 그 중 2대는 가게에 강제로 진입하는 데 사용되었다.



피자가게에 웬 강도들의 출몰일까 의아하겠지만, 강도들의 습격을 당한 그 피자가게는 햄버거와 피자도 팔지만, 베이프도 파는 것으로 1News는 전했다.


경찰은 도난 당한 물건을 확인하고 범인을 찾기 위해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105번으로 경찰에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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